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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사법시험' 두고‥이 "부활했으면" vs 윤 "이해 첨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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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법시험이 폐지된 지 4년이 넘었지만 사시 부활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사법시험이 일부라도 부활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하면서 대선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 역시 사시 부활을 약속했는데요, 반면 윤석열 후보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사시 부활을 둘러싼 대선 후보들의 입장 차이를 김지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