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해치지 않아' 방송캡쳐 |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게스트들을 위해 김장을 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서는 빌런 3인방이 김장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빌런3인방이 열두 손님들을 위해 김장 담그기에 도전했다. 윤종훈은 "혹시 이런 거 아닐까요? 게스트도 와 봤잖아. 들어갈 타이밍을 보는거 아닐까? 안 들어오고 있는거예요 지금"라며 게스트가 안 오는 이유를 추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봉태규는 "우리 엄마 또 전화 오겠다. '뭘 넣었어야지. 뭘 뺏어야지' 엄마 눈에는 늘 아쉬운가봐"라고 말했고, 윤종훈은 "어렸을 땐 100포기 씩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어떻게 했지?"라며 놀라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