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 떠난 지 3년…"노동자 죽음 내모는 구조는 그대로" [이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2.07 21: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