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암투병 최성봉 “텐프로 갔지만 돈 흥청망청 안 썼다”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1.12.08 13:38 최종수정 2021.12.08 13: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