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참가비 뜯어 주는 권위 없는 상…표절도 의심" 솔비 때린 韓화가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1.12.09 15:53 최종수정 2021.12.09 1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