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13일 중국 관영 텐진일보를 인용한 보도에서 이날 중국 북부 텐진시 보건당국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9일 해외에서 입국한 여행객이며, 현재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텐진일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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