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9일 오후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 손경식 경총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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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금보령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토론회에서 "현재 최저임금이나 주52시간제는 이미 정해져서 후퇴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향후 이걸 더 올릴 때는 임금 같은 경우에는 경제성장률이나 인플레이션을 감안해야 하고 주52시간도 68시간에서 단 1년 만에 16시간을 줄였는데 경제계에 큰 충격 주지 않게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수, 진보 성향 가릴 것 없이 표가 훨씬 더 많은 노동자 편"이라면서 "노동자들이 어떤 개별 협상에서 유리한 결론을 얻었다 해도 소위 사용자가 이렇게 해서는 사업 못 하겠다고 접는다면 과연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느냐를 봐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동자 전체의 근로조건 향상과 복지 등 노동 정책을 다루는 정부는 노동자 전체를 봐야지 힘 있는 노조단체와 거래에 의해 정치적 거래에 의해 노동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다른 노동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서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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