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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정부는 사적 모임 허용 인원 4인, 식당‧카페 영업은 밤 9시까지로 제한하는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2021.12.16/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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