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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오늘부터 고강도 거리두기…종교시설도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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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8일)부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지역과 상관없이 사적 모임은 최대 4명까지만 허용되고, 식당과 카페 같은 다중 이용 시설들은 일찍 문을 닫습니다. 종교 행사에 미접종자가 한 명이라도 참여하면 입장 가능 인원이 크게 줄어듭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부터 사적 모임은 수도권, 비수도권 지역 구분 없이 최대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