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윤석열 아내ㆍ장모 논란

    추미애 "김건희 '오빠라 부를게요' 발언, 겁주려고 계산된 태도"

    댓글 18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