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민간인 학살 원흉이 불교행사서 평화 기원?" 두 얼굴의 미얀마 군부 수장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입력 2021.12.21 14:06 최종수정 2021.12.21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