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명박·박근혜 신년 특사 사실상 무산…사면론 수면 아래로 연합뉴스 원문 임형섭 입력 2021.12.21 19:18 최종수정 2021.12.22 08:4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