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객장의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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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강하게 반등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560.97포인트(1.61%) 올라 3만5493.13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81.22포인트(1.78%) 상승해 4649.25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360.14포인트(2.40%) 뛴 1만5341.09로 거래를 마쳤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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