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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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오는 31일 0시에 풀려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디서 거처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내곡동 사저가 경매로 매각 때문에 현재로선 석방된다 하더라도 마땅한 거처가 없는 형편이다.
이와 관련, 유영하 변호사는 "지금 당장 말씀드릴 수는 없다. 거처는 저희가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병원에서 아마 치료를 받으실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 변호사는 삼성서울병원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사면을 결정해 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도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며 "신병 치료에 전념해서 빠른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박 전 대통령의 말을 전달했다.
'사면 소식을 접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를 묻는 말에 그는 "그냥 담담하셨다"며 "제가 9시에 들어와서 YTN 뉴스를 같이 봤다. 대통령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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