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洪 “국민분노 못 가라앉혀” 李 “용기”...전현직 당대표 엇갈린 평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2.27 09:31 최종수정 2021.12.27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