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선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국민의힘 내부 상황은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모두가 후보라고 생각해달라, 누구든 제 3자적 논평가, 평론가가 돼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원론적이면서도 다분히 이준석 대표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주 금요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나와서 이제는 하고 싶은 대로 할 것이라며 자신을 향한 비판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 대표가 이번 대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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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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