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李 측, 장남 고대 부정입학 의혹에 “삼수 아닌 재수, 수시 특별 아닌 일반전형으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2.29 07:06 최종수정 2021.12.29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