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기고문을 통해 "핵확산 실패에 대해 말하자면 2021년엔 이란과 북한이 눈에 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바이든이 이란에 대해 공개적 낙관주의와 분주한 외교로 1년을 보냈고 북한에 대해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1년을 보냈는데 양쪽의 결과는 동일하다"면서 "이란과 북한은 핵·탄도미사일 기술 완성에 1년 더 가까워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북한이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에서도 기술적 진전을 이룬 것 같다"면서 시간은 언제나 핵 확산자의 편이고 이란과 북한은 2021년을 잘 활용했지만 미국은 그저 하릴없이 있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으로 트럼프 행정부 내 대북 강경론을 주도한 인물로, 2019년 9월 전격 경질된 뒤 트럼프 행정부의 무능을 비난하는 회고록을 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