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지난달 6일부터 20일 사이 애플리케이션 접속자 1,200여 명으로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4%는 올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는 전체의 38.8%로 하락과 상승의 의견 차이가 5%포인트 이내로 팽팽했습니다.
반면 전세와 월세는 각각 46%, 51.4%가 오를 것이라고 답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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