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추미애,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 비유…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는다" 아시아경제 원문 나예은 입력 2022.01.03 18:2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