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망원경 가장 위험한 우주 전개 중…진행 순조"
지난달 말 발사된 차세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현재 가장 위험한 우주 전개를 진행 중이지만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AP통신에 따르면 웹 망원경은 어제(3일) 태양 빛을 차단하는 테니스코트 크기의 5겹 차광막 중 가장 바깥에 있는 막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고정하는 작업을 5시간여 만에 완료했습니다.
웹 망원경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현 상황에 대해 "모든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차광막 전개가 완료되면 수많은 고비 중 70∼75%를 넘어서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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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지난달 말 발사된 차세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현재 가장 위험한 우주 전개를 진행 중이지만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AP통신에 따르면 웹 망원경은 어제(3일) 태양 빛을 차단하는 테니스코트 크기의 5겹 차광막 중 가장 바깥에 있는 막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고정하는 작업을 5시간여 만에 완료했습니다.
웹 망원경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현 상황에 대해 "모든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차광막 전개가 완료되면 수많은 고비 중 70∼75%를 넘어서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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