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두달 만에 결별한 尹·金… 청년 내세운 후보 중심 실무 선대위·‘윤석열 다움’으로 돌파 시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05 09:1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