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31일 만에 해산한 선대위…尹 “모두 내 책임, 국민 안심시키지 못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05 13:53 최종수정 2022.01.05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