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추미애 '尹 비판에 세월호 참사 비유'···시민단체, 인권위 진정 서울경제 원문 강동헌 기자 입력 2022.01.05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