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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이스라엘 총리 "4차 접종 안전…항체 5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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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4차 접종 안전…항체 5배 늘어"

[앵커]

지난달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이른바 '2차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예비 결과이긴 하지만, 안전성이 확인됐고 항체가 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추가 근거가 더 필요하다며 4차 접종에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