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이슈 차기 대선 경쟁

'AI 윤석열' 본격 가동...사퇴 질문엔 "정말 슬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구현한 'AI윤석열'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7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AI 윤석열'은 윤 후보의 공약 사이트인 '윤석열 공약위키'에서 누리꾼들의 질문에 영상을 통해 답하고 있습니다.

AI 윤석열은 후보직을 사퇴하느냔 질문에는 정말 슬프다며, 쓴소리도 원동력으로 삼아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왜 윤 후보처럼 고개를 흔들지 않느냐는 익살스러운 질문에는 프로그램의 한계라며, AI 윤석열에도 구현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AI 산업 부흥을 이뤄내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