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마트서 장 본 尹, 밥상물가·방역패스 점검…"장보기에 진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은 8일 정오께 이마트 이수점에서 장을 봤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이날 오후 1시께 윤 후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캔에 담긴 식재료를 심각한 표정으로 비교하거나 검정 약콩을 쇼핑 카트에 집어넣는 사진을 게시했다.

    선대본은 "장보기에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달걀, 파, 멸치, 콩' 등의 해쉬태그(#)를 달기도 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은 "윤 후보는 밥상물가와 방역패스 문제도 다시 점검했다"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일정을 미리 공지하지 못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