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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주목받는 블록체인 기술

    엔픽셀, 블록체인 프로젝트 '그랑버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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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환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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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픽셀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엔픽셀(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그랑버스'의 브랜드 페이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그랑버스'는 회사의 첫 타이틀인 '그랑사가' 판권(IP)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다.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배경 및 세계관을 비롯, 주요 거점에 대한 소개한다. 완성도 높은 유저 참여 방식의 메타버스 게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공유하고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한 '그랑사가' IP를 활용, 2D 도트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샌드박스 게임 '프로젝트 픽셀' 및 아트 리소스를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 등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기반의 게임 생태계 구축을 통해 사업 다변화에 나선다.

    엔픽셀 관계자는 " '그랑버스'는 웹(Web)3.0으로 일컫는 탈중앙화 기반의 가상세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블록체인과 NFT를 활용한 상호 연결 고리를 만드는 매개체가 바로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향후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에게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꾸준히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 커뮤니티 활성화로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엔픽셀은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새한창업투자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아 국내 게임업계 최단기간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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