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화를 통해 평화를 만들어 가려는 우리의 노력에 조속히 호응해 나오라고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연속적인 미사일 발사로 인한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한반도 정세를 평화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북이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진전시켜 나갈 수 있게 흔들림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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