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쓰레기장서 먹을 것 뒤지던 코끼리 잇단 폐사…"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삼킨 듯"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입력 2022.01.15 1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