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본부장은 오늘 오전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원석회의 모두발언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에 대한 공익 감사 청구가 감사원의 정권 눈치 보기로 기각됐다면서 결국 답은 특검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도 특검을 반드시 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향해 말장난하지 말라고 쏘아붙이면서, 꼼수 쓰지 말고 특검법 처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