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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강은미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2022 대통령선거' 양당 후보 초청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 제출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01.20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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