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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물밑 채널은 유지..."대화 재개 분위기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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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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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연초부터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재개까지 검토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얼어붙고 있지만, 남북 간 물밑 접촉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지금도 북한과 소통을 하고 있다"면서도 남북 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말했고, 꽉 막힌 남북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만한 특별한 진전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어제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에 남북 간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했는데, 주로 남북 정보기관 간 채널을 통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간에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은 정보위에서 '북미 간에 완전하지는 않지만, 접촉의 기미가 있다'는 취지로 보고했지만, 북미 간에도 딱히 진전으로 해석될만한 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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