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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이란발 선박 수색해 '폭발물 재료' 40t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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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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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은 오만해에서 이란발 선박을 수색해 다량의 폭발물 재료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을 담당하는 미 해군 5함대는 현지시간 18일 오만해에서 국적 불명의 선박을 수색하던 중 폭발물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요소비료 40t을 압수했습니다.

5함대는 적발된 선박이 중동 지역에서 마약 밀매에 자주 이용되는 아랍권 전통 범선인 `다우선`이었으며, 예멘을 향하던 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다우선은 작년 2월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무기를 운송하다가 미 해군에 적발된 적도 있습니다.

임명현 기자(epismel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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