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정상들 이모저모 아르메니아 대통령, 7년 임기 절반 채우고 사임… ‘명예직’ 무력감 토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1.24 02:44 최종수정 2022.01.24 0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