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칼럼] ‘비호감 양강’끼리 TV 토론? 설 票心까지 망칠라 조선비즈 원문 김문관 기자 입력 2022.01.24 12:00 최종수정 2022.01.24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