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아침 회의에서 박 장관이 대장동 수사팀 교체 가능성에 대해 대검과 중앙지검이 판단할 문제라고 한 것을 두고, 뭉개기 수사를 잘하고 있으니 교체해선 안 된다는 무언의 지침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 장관은 자신이 법무부 장관이기에 앞서 집권 여당 소속 국회의원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혔다며, 여당 의원이 대선 관련 수사를 지휘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박 장관이 검찰의 위신을 추락시키지 말고 장관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선거 중립 내각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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