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마늘 발효액 갈릭MF가 부모님 혈관 건강을 도울 수 있는 설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동성제약] |
동성제약의 건강식품 ‘갈릭MF’가 부모님 겨울철 혈관 건강을 도울 수 있는 설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한국인 사망률 순위’를 보면 뇌혈관 질환이 4위에 올라있다.
갈릭MF는 주요 성분이 ‘마늘’이다.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혈소판 기능을 높여 혈액이 응고되는 현상을 막아준다. 마늘을 섭취하면 혈전 증상 또는 혈액 순환에 도움받을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 혈액을 맑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갈릭MF는 100% 국내산 마늘 발효 추출액으로 6개월 동안 네 번 발효시켰다. 비가열 천연 방식으로 발효해 영양 성분이 약 600% 증폭됐다. 이 과정에서 이로운 2차 합성물질 중 산화질소와 NK세포 등이 생성된다. 산화질소는 ?항염 · 항암작용 ?세포 간 신호 전달 활성 ?심혈관 항상성 유지 ?세포 증식 ?뇌 혈류량 증대를 돕는다. NK세포는 림프구의 약 10~30%를 차지하며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등 비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다.
갈릭MF는 제조 시 보존료·첨가물·설탕·색소·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마늘 발효액으로 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냄새가 없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전화(1899-4789)와 홈페이지(www.garlic-mf.com)에서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