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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쓰러지자 15초 만에 응급처치…우리 곁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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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내버스에서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불과 15초 만에 버스기사와 승객들이 응급처치를 해줘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우리 시민들 정말 감동적입니다.

조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신호 대기 중인 시내버스에서 한 남성이 벨을 누르려는 듯 뒤를 봅니다.

가까운 승객이 대신 벨을 누른 순간, 남성의 몸이 앞으로 고꾸라집니다.

그러고는 이내 바닥으로 쓰러집니다. 놀란 승객들이 일제히 움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