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못가니 설 선물은 고급이라도”… ‘홈설족’ 위한 간편식도 인기 동아일보 원문 신동진 기자 입력 2022.01.29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