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사면 무산·유죄 확정에…교정시설서 설 연휴 맞는 정경심·MB 아시아경제 원문 권서영 입력 2022.01.29 11:51 최종수정 2022.01.29 12:2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