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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연휴 뒤 거리두기 강화 안해"…완화 가능성도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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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뒤 거리두기 강화 안해"…완화 가능성도 희박

[뉴스리뷰]

[앵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이번 설 연휴는 방역의 중대 고비로 꼽혀왔죠.

지금 6명인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오는 6일까지 적용되는데요.

방역당국은 이후 거리두기 강화는 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그렇지만 완화 가능성도 낮아 보입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