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수수료 인상도 서러운데…자영업자 두번 울리는 ‘부가세’ 아시아경제 원문 김보경 입력 2022.02.11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