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기지 |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2명 추가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114명은 한국 내 미군기지 관련 확진자고, 나머지 48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로써 주한미군 누적 확진자는 6천118명으로 늘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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