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7년 만에, 현대미포조선은 8년 만에 생산기술직을 새로 뽑는 겁니다.
현대중공업은 장기 불황을 겪어왔지만, 지난해 선박 74척과 해양플랜트 3기 등 총 147억4천만 달러어치를 수주해 연간 목표 166%를 달성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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