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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현장영상+] "유초중고 학생 주 2회 자가검사...음성 나와야 등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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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새 학기 정상등교를 위해 유치원생과 초중고생에게 일주일에 2차례씩 선제적으로 자가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은 일요일과 수요일 저녁에 신속항원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오면 등교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교직원은 일주일에 1차례씩 일요일 저녁에 자가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의 발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유은혜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