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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이슈 5세대 이동통신

    조경식 과기정통부 2차관, 한강진역 5G 28㎓ 구축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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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머니투데이

    조경식 제2차관이 터널 내 설치된 5G 28GHz 장비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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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경식 제2차관이 5G 28㎓ 기지국 구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을 방문해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조 차관은 통신3사, 삼성전자,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이날 0시30분쯤 공사 현장을 찾았다. 한강진역에서 5G 28㎓ 장비를 구축 중인 KT는 특징과 설치공법을 설명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 강화 현황을 설명했다.

    조 차관은 "코로나 확산, 심야 시간 공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사 현장 관계자분들의 노고가 크다"고 격려하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국민들이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신속·안전한 5G 28㎓ 구축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통신3사는 지난해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에 5G 28㎓를 활용한 지하철 Wi-Fi(와이파이) 성능개선 실증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서울 지하철 본선(2, 5~8호선)으로 확대 구축 중이다. 오는 4월 말까지 5G 28㎓ 장비를 구축하고, 하반기 지하철 객차 내 와이파이를 설치해 연말에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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