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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세상만사] 호텔로 개조된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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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출소 직후 8년간 살았던 저택

- 클린턴 미 대통령,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 등 세계 유명 인사를 초대했던 사저

- 지금은 호텔로 탈바꿈

- 소유권을 가진 넬슨 만델라 재단이 재단 운영 자금을 마련하려고 호텔로 개조

- 요하네스버그의 새 명소 생츄어리 만델라 호텔

- 만델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진과 소품 등 곳곳에 전시

- 객실 9개, 최대 18명 수용 가능 하룻밤 숙박비 260~1,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