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핵심' 김회장 측근 구속 기소
1조6천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을 빚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카지노 총괄대표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라임 펀드 자금으로 인수한 필리핀 리조트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카지노를 운영해 320억 원의 수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라임 #김영홍 #측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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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6천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을 빚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카지노 총괄대표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라임 펀드 자금으로 인수한 필리핀 리조트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카지노를 운영해 320억 원의 수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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