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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바이든, NSC 소집 "러, 언제든 침공 가능"…우크라 대통령, 푸틴에 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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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언제든 침공할 수 있다고 보고 일요일인 오늘,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며 만나자고 제안했는데, 러시아는 아직 답이 없습니다.

이어서 홍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백악관은 러시아가 당장이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국가안보회의, NSC를 소집했습니다.